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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겸임 박수진 교수, "포스텍·KAIST, 고분자 물질과 황화물 고체 전해질 간 상호작용 규명"

포스텍·KAIST, 고분자 물질과 황화물 고체 전해질 간 상호작용 규명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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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29 14:43:12 ( 수정 : 2024.05.29 14:43:25 )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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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승준 융합기술학제학부 교수 연구팀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3D 배경의 분위기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알고리즘과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시스템 ‘루미무드(LumiMood)’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LumiMood는 디자이너들이 조명과 후처리 효과로 3D 배경 분위기를 낼 때 복잡한 수치를 직접 조정해야 한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디자이너는 원하는 분위기를 자연어로 설명하고 이미지를 쉽게 생성할 수 있다. 이미지가 생성되면 LumiMood가 자동으로 조명과 후처리 효과를 조정한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국컴퓨터협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 CHI에서 지난 13일 발표됐다. 

 

■ 포스텍은 박수진 화학과 교수 연구팀과 임성갑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팀이 공동으로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에서 음극을 안전하게 구동할 수 있는 고분자 보호막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상용화된 리튬이온배터리는 온도 변화와 외부 충격에 취약하단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체 전해질 기반 전고체 배터리가 떠오르고 있는데 전극 활물질과 전해질이 맞닿은 계면이 불안정하다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배터리 내 음극과 전해질 간 직접 접촉을 막아줄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을 도입해 계면 안전성을 높였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미티리얼즈’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문인규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가 2024년도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영상데이터가 법정 증거자료로 활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상 진본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무결성 확인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연구팀은 새로운 해시 함수를 통해 영상 진본 입증, 위·변조 판별, 영상 연속성 검증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과제를 수행한다. 위변조 방지 및 원본 입증 기술 구현을 통해 영상 보안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AIST는 음악 경연대회인 ‘2024 교가·애국가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KAIST의 가치와 교육이념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고 애국심과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8일 저녁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는 총 8개 팀이 진출하며 이광형 총장이 학부생 힙합동아리 ‘구토스’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 총장은 이번 경연을 위해 교가를 개사해 직접 가사를 쓴 랩을 선보인다. 심사위원단 점수 80%, 현장 관객 평가 점수 20%를 반영해 대상 1팀에는 100만원 상금과 총장상을 수여하고 최우수상을 포함한 기타 입상팀에도 총 2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포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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